#겉절이 #양배추요리 #양배추겉절이만들기 #남은야채를이용한겉절이만들기 #초간단겉절이
별거 없는 겉절이.......집에
적양배추와 양배추가 있고, 부추도 조금 남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상할 듯 싶고..
그래서 오랫동안 김치냉장고 넣어 두고 먹을 수 있는
후다닥 양배추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텃밭에서 따온 쌈채소도 넣어서 만든 것이죠.
아주 간단하게 만든 양배추 겉절이입니다.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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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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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적양배추와 백양배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고는 부추도 넣어 주고 쌈채소도 넣어 줍니다. 김치양념이 조금 남아서는 넣어 주었는데, 너무 적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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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고춧가루, 다진마늘, 갈치액젓, 매실액 그리고 김칫국물을 넣어 줍니다. 이번에는 새우젓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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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조금 매운 맛을 내기 위해서, 언니를 더 많이 줄것이라서 청양고춧가루를 추가로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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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바로 드실꺼면 여기에 식초와 참기름을 추가로 넣고 통깨 뿌려서 드시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겉절이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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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전 하루 정도 묵혀 두려고 합니다. 양배추가 숨이 죽기를 기다리면서요. 여기에는 생강이나 파는 넣지 않았습니다. 부추로 충분히 맛을 낼 수 있고 양배추겉절이라서 생강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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