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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요리를 동시에! 도루코라이스

한식? 양식? 중식? 오늘도 메뉴 고민 중이신가요? 하나의 접시 위에 3개국 요리를 올려 먹는 서양식 퓨전 요리 ‘도루코라이스’를 즐겨보세요. 일본 오사카, 고베, 나가사키 등에서 메인 메뉴 돈까스에 지역에 맞게 필라프, 나폴리탄, 드미글라스 등을 곁들여 먹는 요리인데요. 청정원과 함께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겹겹이 쌓아 올려 두툼하면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청정원 밀푀유 돈까스에 느끼함을 잡아줄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의 스파게티, 중식 풍미 가득품은 새우 볶음밥까지. 3개국의 맛을 하나의 요리로 즐길 수 있어요!
3개국 요리를 동시에! 도루코라이스 재료
[재료]
청정원 밀푀유돈까스 2장, 청정원 스파게티면 2인분, 청정원 아라비아따소스 300g, 청정원 포도씨유 2큰술, 샐러드잎 적당양, 청정원 돈까스 소스 적당양
3개국 요리를 동시에! 도루코라이스 레시피
1. 밀푀유돈까스는 냉동상태에서 포도씨유를 스프레이해서 뿌린다. (스프레이가 없을 경우 비닐에 돈까스를 넣고 기름을 넣어 흔들어 주세요)
2. 180℃로 예열된 에어후라이어에 돈까스를 넣고 10분~13분간 튀긴다.
3.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스파게티면을 넣어 삶아 건져 놓는다.
4. 팬에 아라비아따소스와 삶은 면을 넣고 1분간 볶는다.
5. 팬에 호밍스 새우볶음밥을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는다.
6. 넓은 접시에 준비한 스파게티, 돈까스, 볶음밥, 샐러드를 담는다.
7.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완성한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2mm두께로 켜켜이 쌓아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프리미엄 청정원 밀푀유 등심 돈까스 어떠셨나요? 겉은 생 빵가루로 바삭하고, 국내산 생등심으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겉바속촉’을 제대로 살린 제품입니다. 든든한 한끼가 필요한 날. 메뉴 고민하기가 어느때 보다 귀찮은 날에 딱! 간단하게 조리하지만, 요리의 완성도는 높은 청정원의 재료로 요리 부담까지 내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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