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출출할 때 간식으로 삶은 계란을 챙겨 먹는데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과자를 드시는데 특히 아버지께서 과자를 잘 드십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과자 드실 때 조금 같이 드시는 정도?
오늘은 과자가 아닌, 제가 직접 간식을 만들어 드렸는데요.
그 간식은 바로 마늘바게트입니다.
제가 마늘바게트 만들기 장인이거든요.
하도 많이 만들어서 대충 눈으로 계량해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아닌 기본적인 기본 레시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요네즈,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야 되는데 집에 마요네즈가 없더라고요.
마요네즈를 넣지 않고 기본 레시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마늘바게트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