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는 자주 만들어 먹는 어묵볶음이 지겹지 않습니다.
저는 살짝 지겨울 때가 되어서 다른 어묵 요리를 만들어 볼까 잠시 생각을 했는데
문뜩 생각난 것이 어묵튀김이었습니다.
어묵튀김은 2018년도 때쯤에 아는 동생과 자주 갔던 떡볶이집에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고 싶어서 간 것은 아는데, 아는 동생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가면 맛있게 먹습니다.
떡볶이가 맵긴 했는데 매운 것도 자주 먹으니까 적응이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떡볶이가 매울 때 어묵튀김을 먹었는데 그 어묵튀김이 생각나서 집에서 직접 어묵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어묵튀김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어묵튀김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