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지나고 3월이 된지 한참이네요
시장에 갔더니 우리가 흔히 낑깡이라고 불렀던 금귤이 나오더라구요
작년에도 금귤을 사서 금귤 청을 만들어서 정말 잘 먹었어요
에이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샐러드 먹을때 약간의 단맛을 첨가할때 청을 곁들여도 좋더라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그냥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청이나 콩포트로 만들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금귤이 제철이니 한번 사와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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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두고 드실꺼면 설탕량은 더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