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청량한 맛, 고로쇠 라임 에이드
고로쇠 수액은 마치 산의 건강한 정기를 마시듯 시원하고 맑은 맛이 나요.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뭇과로 고로쇠 수액은 우리가 흔히 아는 메이플 시럽과 그 결이 같답니다. 시럽은 아주 달콤한게 특징이죠? 고로쇠 수액도 달콤함과 특유의 나무 향이 아주 조화로워요. 여기에 라임 에이드로 만들어 드시면 청량함까지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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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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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라임은 반을 즙을 짜고, 반은 얇게 슬라이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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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유리볼에 라임즙과 애플민트를 넣고 으깨듯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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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컵에 으깬 라임즙과 민트, 라임 슬라이스를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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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탄산수와 고로쇠수액 이 7:3비율로 섞인 물을 적당량 넣어 완성한다.
- 1. 에이드에서 단맛이 약하다면 사이다나 설탕을 약간 넣어보세요.
2.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과일을 추가하거나 귤즙, 오렌지 즙을 짜서 고로쇠
수액과 함께 섞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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