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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기는 커리 브런치

1. 파프리카는 한입 크기로 자른다.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기는 커리 브런치 재료
[재료]
파라타 2장, 파프리카 1/3개, 청정원 포도씨유 약간, 치즈 약간
집에서도 카페처럼 즐기는 커리 브런치 레시피
2.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후 파프리카와 콘프랑크를 굽는다.
3. 기름기가 없는 팬에 냉동상태의 파라타를 올려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굽는다.
4. 마크니소스는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려 뜨겁게 만든다.
5. 접시에 구운 파라타, 마크니소스, 파프리카, 콘프랑크, 치즈를 담아낸다. TIP. 파라타는 정제한 버터를 넣어 만든 인도식 빵이에요.
만드는 과정은 쉽고 간단하지만 군침이 도는 비주얼의 커리 브런치 완성~! 노릇노릇 구워진 파라타 위에 콘프랑크와 파프리카를 올리고 마크니커리에 찍어 드셔보세요. 풍부한 커리 향과 톡톡 터지는 식감의 콘프랑크가 입안을 싹~ 감싸줄 거에요. 아침엔 가볍지만 든든한 브런치를 먹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죠. 정원이가 사용한 칼집 콘프랑크는 칼집이 따로 내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탱글탱글한 옥수수가 들어있어서 단짠단짠의 끝판왕이랍니다! 그리고 청정원 치킨 마크니커리는 상큼한 토마토와 부드러운 버터, 생크림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나요. 밥이나 빵이랑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향긋한 커피까지 내려서 함께 먹으면 더욱 금상첨화겠죠? 집에서도 카페처럼 근사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오늘 알려드린 커리브런치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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