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는 속 재료를 다양하게 넣어 취향껏 만들어도 좋지만, 이번에 소개해 드릴 파니니는 사과와 꿀을 넣어 달콤하게 만들어볼 거에요. 햄과 치즈의 짠맛, 사과와 꿀의 단맛이 어우러져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답니다. 속이 든든해야 추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겠죠? 다양한 속 재료와 함께 따끈하게 구워낸 애플 치즈 파니니와 함께 올겨울 추위를 이겨내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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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빵대신 얇은 또띠아위에 차례대로 재료를 쌓고 돌돌 말아주면 또띠아랩이 됩니다.
3. 사과는 루꼴라와 잘어울려요. 샐러드 야채를 함께 추가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