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가지 제품을 리뷰하며 저도 추억 여행을 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인데요. 거리두기를 하면서 사람이 많은 곳이나 밖으로 잘 돌아다니지 못해 집에서 더 예쁘게 차려 먹고 홈포차 등 다양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아요.
분식부터 과일, 과자 등 담기만 해도 복고풍 분위기 물씬 풍기는 레트로 식기부터 쟁반에 툭하니 얹기만 해도 빈티지스러워지는 양은쟁반 그리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추억의 쥬스병까지! 레트로식기, 델몬트쥬스병, 양은쟁반 모두 각각 사용해도 좋지만 3가지 제품이 함께 해도 잘 어울려서 세트로 구비해두면 집안 분위기도 살리고 소소한 이벤트 같이 새로운 추억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80-90년대의 옛 추억을 떠올리는 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저격한 그때 그시절 레트로 감성도 즐기고 일상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