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수칙만 잘 지키면 코로나19가 이렇게 장기화가 되지 않았을 텐데, 참 아쉽습니다.
저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여기저기 여행 다닐 생각입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데요, 코로나19가 끝나기 전에 절대 여행 안 갈 겁니다.
그동안 저는 집-회사를 반복하며, 제 개인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보낼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럴 때는 집을 피크닉 장소로 꾸며서 피크닉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룰루랄라 분위기를 즐기면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늘 집에서 피크닉 분위기를 내면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피크닉 분위기라고 샤랄라 분위기는 아니고, 김장용 돗자리를 거실에 펼쳐 놓았습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는 유명하죠?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시도조차 안 하는 분들도 계실 듯한데요, 한 번 만들어 보면 굉장히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