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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앤Thyme

파리 맛집에서 먹어 본 것 보다 맛있다는 라앤타 표 라따뚜이

주는거 없이 싫은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즐기지 않는 채소 중 주는 거 없이 싫은 야채를 꼽으라면 당근, 가지와 쥬키니 같은거? ㅋㅋ 걔네들이 나한테 멀 했다고..

라따뚜이에는 내가 싫어하는 가지, 쥬키니, 토마토가 들어 가는데 이것이 프랑스 어느 집에서나 흔히 해먹는 가정식이라고 한다. 나는 항상 어느나라 가정식이라고 말하면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 가정에서도 흔히 된장찌개를 끓여 먹지만 넣는 재료는 그때 그때 다르고 가정마다 맛도 다르며 심지어 맛이 없는 집도 있다.

그렇다면 요점은 무엇인가? 적절한 재료를 써서 맛이 좋으면 장땡!! 그리하여 내 입에 맞는 재 해석에 돌입, 결국은 내 입에만 맛있는 프랑스 가정식을 만들어 내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다다른다. 그러면서 혼자 감탄을 한다.

소스맛이 끝내 주쟈?

ㅋㅋ 결국 내 시식단들도 감정이입 끝에 소스맛이 끝내 준다는 결론을 낸다. 승무원을 오래 했던 친한 동생이 언니의 라따뚜이가 파리 유명 맛집 찾아 다니며 먹어 본 것보다 훨씬 맛있다는 평을 끌어 낸 그 라따뚜이~

4인분 90분 이내 중급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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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투명해 질때까지 볶다가
다진 피망과 리크 등을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소금& 후추 간하며 볶아 주어요.( 만약 손질하다 남은 가지나 주키니 자투리 등이 있다면 조금 넣어 주어도 됩니다.)
채소가 숨이 죽으면 토마토 통조림을 넣고
드라이 타임, 다진 바질, 월계수 잎, 로즈마리 1 줄기를 넣아 주어요.
약불로 약 30분정도 뭉근하게 익혀 주세요.
로즈마리 줄기와 월계수 잎을 빼 낸 후
치킨 브로스 1/4컵과 익힌 재료들을 믹서기에 갈아 주어요.
얹을 야채는 너무 앏지 않게 잘라 준비해요.
무쇠 팬에 소스를 깔고
가지, 쥬키니, 로마 토마토를 한 장씩 겹쳐 가며 빙 둘러 올려 줍니다.
그 위에 올리브유를 한 바퀴 둘러 주고 소금&후추&드라이 타임을 살짝 뿌려 주세요.
생 로즈마리 줄기가 있다면 한 줄기 올려 줍니다.
위에 종이 호일을 덮고 예열 된 360도F 오븐에서 40분 구워 준다.
옐로우 주키니가 있으면 함께쓰는 것이 더 예뻐요.

빙 둘러 얹고 나면 가운데는 동그랗게 넣기가 사이즈가 애매해요.

그럴때는 가지와 주키니를 얇게 썰어 꽃 모양으로 말아 넣으면 보기가 훨씬 좋아요.

사용되는 야채들은 푹 익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이니 아삭이는 식감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10분 정도 덜 구워 주시면 되어요.

바게트나 빵 과 곁들이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ime앤Thyme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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