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냉동실 곶감 활용
냉동실에 보관된 곶감 몇 개를 가지고
호두를 넣어 곶감 호두 말이를 해 보았다.
주전부리로도 좋고, 수정과를 만들면 고명으로 올려
마시면 멋스럽고 좋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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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냉동실에 있는 곶감은 실온에 꺼내 놓으면
금방 눅눅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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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말랑하고 쫀득한 상태로 변신한 곶감은
양쪽을 가지런히 잘라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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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칼집을 넣어서 반으로 잘라 준다.
김밥 싸듯이 펴 놓으니 길이가
상당히 길다. 씨를 빼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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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굳이 호두가 아니어도 아몬드나 잣등.
견과류를 넣어서 돌돌 말아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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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곶감 한 개에 호두 2~3알
정도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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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꼭지 잘라 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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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정리한 곶감은 길게 펴 놓고
호두를 넣어서 돌돌 말아준다.
곶감이 진득하니 찰기가 있어서
잘 말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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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돌돌 말아서 모양을 만들어 보니
예쁘고 귀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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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반으로 잘라 놓으니 수정과 생각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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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전에 만들어 먹었던 수정과와
곶감 호두 말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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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몇 개 더 만들어서 냉동실에 다시
보관한다. 수정과를 만들어서 고명으로
올려 먹든지 남편 간식으로
사용 하려고 한다.
- 곶감말이에 사용하는 견과류는 본인의 취향대로
넣어서 만들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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