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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앤Thyme

카레만 먹니? 난 주먹밥도 먹어~ 카레 현미 김 주먹밥

나는 현미밥이나 깡 보리밥처럼 입안에서 깔깔하게 씹히는 밥의 맛을 좋아한다. 1980년 전후로 국민학교를 다니던 세대라 도시락에 잡곡이 섞였는지 검사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온 국민이 혼분식 하며 부지런히 근검 절약하며 살았던 한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가 이만큼 살게 되었을 터이니 나는 혼식에 무척 찬성한다.

그런데 지금은 흰쌀보다 잡곡이 더 비싼거... 맞지?

내가 너무 잡곡에 집착하다 보니 흰쌀과의 비율은 8:2 정도로 상당히 꼬시라운게 사실이다. 아드님은 좋아 하는데 따님은 흰 쌀밥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못해 차라리 햇반을 먹겠다는 주장을 자주 펼친다. 그리곤 햇반을 덥혀 깻잎찜해서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곤 한다....

여튼 이 찹쌀 현미와 현미, 통보리 등으로 지은 밥에 참기름 넣고 소금 살짝 뿌려 김가루로 뭉쳐 주먹밥을 만들면 톡톡 씹히는 그 밥알의 맛이 기가 막히다. 갓 볶은 신선한 통깨 좀 뿌려 줄라 치면 그 고소함이란...

윤기 자르르 흐르는 주먹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큐브 카레로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해 준 카레 한 국자 곁들이면 오늘 밥상은 반찬 없이도 일품 요리로 훌륭히 완성된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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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 썰고 고기는 체에 받혀 청주나 맥주를 뿌려 준비한다.
팬을 달군 후 버터를 넣고 감자와 고기를 볶다가 양파를 넣고 볶아 준다.
물을 붓고 내용물이 익을 때까지 끓여 준다.
끓는 동안 주먹밥을 만든다. 밥 두 공기에 참기름, 소금, 통 깨를 넣고 잘 섞어 준 후
김을 부수어 넣는다.
김 가루까지 고루 섞어 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랑게 뭉쳐 접시에 담는다.
카레 가루와 큐브를 넣고 잘 저어 섞어 준다.
밥을 담은 접시에 카레를 얹어 준다.
큐브 카레는 맛이 좀 더 진해서 인스턴트 카레 가루와 섞어 주면 더 깊고 풍부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주먹밥에 들어 가는 소금과 김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카레에 들어 가는 고기의 종류나 야채의 종류는 기호에 맞게 선택 하세요.

카레 물의 양은 650-700ml까지가 적당한 것 같아요. 기호개로 조절 하세요.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ime앤Thyme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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