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청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에는 항산화 노화방지 물질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23배나 들어 있고, 세포기능 활성화로 노화 억제와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디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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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아파트 이웃에서 직접 따온 오디를 제게도 나눠주셨어요.
설탕은 오디와 동량으로 준비합니다. 어떤 청을 만들든지 청을 만들 때는 황설탕보다는 흰설탕이 좋아요. 황설탕에는 특유의 향도 있고 해서 흰설탕이 청의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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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찬물에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세번 정도 세척해줍니다.체에 받쳐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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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가위로 오디 꼭지를 잘라줍니다. 키친타올로 한번 더 물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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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볼에 오디를 넣고 설탕을 1/3만 넣어주세요.
잘 버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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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소독한 병에 설탕을 먼저 깔아주고요, 버무려둔 오디를 넣어줍니다. 그런 다음 설탕을 한번 더 뿌려 주고요. 오디를 켜켜로 넣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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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맨 위는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공기 차단 효과도 있지요. 맨 위를 이렇게 설탕으로 덮어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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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요런 비쥬얼이지요. 청을 만들 때에는 발효가 되기 위해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한지로 덮고 고무줄을 사용했구요. 면으로 된 천을 덮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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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요런 비쥬얼이지요. 청을 만들 때에는 발효가 되기 위해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한지로 덮고 고무줄을 사용했구요. 면으로 된 천을 덮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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