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조미료 중 하나잖아요! 그만큼 좋은 소금을 쓰면 음식의 맛도 깔끔해 진다는 사실!
오늘 리뷰로 소개해 드린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은 일단 세트로 구성되어있어서 선물하기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깔끔한 박스 포장부터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에 담겨있어서 주방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 뿜뿜! 게다가 양식, 한식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6종류로 구성되어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더라구요.
다만 덩어리감이 있는 그레인 제품은 따로 그라인더가 있어야 한다는 점과 일반 양념통 처럼 톡톡! 쳐서 조금씩 나오게 할 수 있는 형태는 아니어서 사용시 양 조절이 힘들 것 같아요. 따로 덜어서 양 조절을 하며 사용해야 소금을 쏟아 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는...ㅎㅎ 색다른 소금을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이나 센스있는 선물을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 드리는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