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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매거진

[만개의리뷰] 센스있는 선물로 딱!히말라야 핑크솔트세트 리뷰 ☆


안녕하세요! 만개의 레시피 에디터입니다.

오늘은 요리에 꼭 필요한 조미료!

#소금 제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6가지 다양한 맛의

소금이 세트로 구성되어있는 제품인데요.


새로운거, 신기한거 직접 만져보고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만.레 에디터가 직접 뜯고 맛보고 즐겨 본 후기 고고!


센스있는 선물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솔트

(자세히보기)




요리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조미료! 바로 소금인데요. 소금도 종류가 참 많죠. 천일염, 구운 소금, 꽃소금 등등.

그 중에서도 오늘 리뷰 할 소금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인데요. 핑크솔트는 암염 중 하나로 이름처럼 핑크빛을 띄고 깔끔한 맛의 소금으로 알려져있어요. 오늘은 쌩스네이처의 히말라야 핑크솔트 세트 제품을 리뷰해볼거에요.

고급진 박스 포장으로 되어있어서 열어보기 전부터 설렘♡





그대로 선물해도 괜찮을 만큼 깔끔한 포장에 손잡이 까지 장착! 제가 오늘 살펴본 제품은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이알 6P 제품이에요. 박스 하단에 구성품의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짠! 하고 꺼내어보면 오우-소금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일단 패키지가 넘나 취향저격~ 주방에 그냥 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그레뉼/그레인/바베큐 허브 솔트/샐러드&양식요리용 솔트/한식모든요리용 솔트/매운맛 핫 솔트 이렇게 6종류의 소금이 우드트레이에 딱! 꽂혀 있어요. 기본 히말라야 핑크솔트 부터 핑크솔트를 기본으로 여러가지 향신료를 블렌딩해서 총 6가지의 구성이에요.


6가지의 소금을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먼저 히말라야 핑크솔트 그레뉼 이에요.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작게 분쇄해서 그라인딩 없이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금이에요. 핑크솔트이다 보니 중간중간 핑크빛 입자가 보이더라구요. 입자의 크기는 일반 백설탕 정도의 크기에요.





다음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그레인 이에요. 3~5mm의 알갱이로 된 핑크솔트 제품으로 요리에 사용할 때는 별도의 그라인딩이 필요한 굵기더라구요. 별사탕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한알을 먹어봤는데요. 네...짜요... 소금이잖아요..?ㅎㅎ 그치만 일반 천일염에 비해 강한 짠맛이기 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짠맛이었어요. 이 그레인 제품은 통후추, 향신료 등과 함께 블렌딩해서 기호에 맞춰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해요.





세번째로 바베큐 허블솔트! 이 소금은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허브의 향이 솔솔~~나더라구요. 기본 핑크솔트에 로즈마리, 펜넬, 레몬밤 등 고기와 어울리는 허브를 함께 블렌딩한 제품이에요. 스테이크나 삼겹살 구워먹을 때 솔솔~ 뿌려주면 고기의 잡내도 잡아주고 고기의 풍미를 더해줄 수 있어요.





네번째는 샐러드 & 양식요리용 솔트인데요. 이 소금 역시 허브가 들어가 있어서 뚜껑을 여니 향이 솔솔~~나더라구요. 샐러드&양식요리용의 용도에 맞게 바질, 토마토, 레몬, 케일 등의 허브와 블렌딩 된 제품이에요. 언뜻 보면 바베큐용과 비슷해 보이는데 입자가 훨씬 고와요. 올리브 오일과 함께 드레싱으로 만들어 샐러드용에 뿌려먹으면 딱! 이겠더라구요.





다음은 한식 모든 요리용 솔트! 한식에도 소금이 빠질 수 없죠~ 마늘, 양파, 표고버섯, 우엉 등 한식에 어울리는 향신료들과 블렌딩 되어있어서 국, 찌개, 무침 등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매운맛 핫 솔트! 이름 처럼 매콤~~한 향이 나는 소금이에요. 고추가루와 마늘가루가 함께 블렌딩 되어있어서 낙지볶음, 제육볶음 등 매콤한 볶음류에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은 소금이에요. 손으로 콕!하고 찍어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하더라구요. 순대에 찍어먹으면 진짜 찰떡궁합! 일 것 같은 소금이었어요ㅎㅎ






세트로 구성된 6가지의 소금과 일반 꽃소금을 비교해봤어요. 입자 크기로만 봤을 때는 그레인을 제외하고는 꽃소금과 입자가 비슷하거나 더 고와서 일반 요리에 모두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아요. 소금도 요리에 맞춰 골라서 사용해 보세요!



후기

소금은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조미료 중 하나잖아요! 그만큼 좋은 소금을 쓰면 음식의 맛도 깔끔해 진다는 사실!

오늘 리뷰로 소개해 드린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은 일단 세트로 구성되어있어서 선물하기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깔끔한 박스 포장부터 고급스러운 우드트레이에 담겨있어서 주방에 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 뿜뿜! 게다가 양식, 한식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6종류로 구성되어있어서 활용도가 높을 것 같더라구요.

다만 덩어리감이 있는 그레인 제품은 따로 그라인더가 있어야 한다는 점과 일반 양념통 처럼 톡톡! 쳐서 조금씩 나오게 할 수 있는 형태는 아니어서 사용시 양 조절이 힘들 것 같아요. 따로 덜어서 양 조절을 하며 사용해야 소금을 쏟아 버리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는...ㅎㅎ 색다른 소금을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이나 센스있는 선물을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 드리는 제품이었습니다~


만.레 에디터의 열아홉번째 리뷰로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다양하게 블렌딩 된 소금을 맛 볼 수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 리뷰로 찾아올게요:)


*이 콘텐츠는 만개의레시피가 직접 사용해보고

업체정보를 참고하여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에 사용한

쌩스네이처 핑크솔트가 궁금하시다면?

사진클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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