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반찬인데요.
만.레 에디터는 김치를 자를 때 마다 흐르는 김치국물과
도마에 색이 배이는 것 때문에 무척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주방가위로 대~~충 잘라서 먹기도 했는데요.
이 김치자르미를 사용해 보니 그런 스트레스를
한번에 확!! 해결해주는 아이템이더라구요.
게다가 뚜껑만 덮으면 바로 보관용기도로 사용가능하니
따로 통에 옮길 필요도 없구요.
배추김치 뿐만 아니라 갓김치나 파김치 같은 것들도
충분히 다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방의 신박템으로 인정!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김치국물 스트레스가 있으셨던 분들께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