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고, 설탕이나 소금도 전혀 들어있지 않으니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면서도,
어린이는 물론 반려동물과도 안심하고 나눠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곁에 다가온 반려동물에게 "저리가" 하지 마시고 "이리와"하세요~ ^^
아이들 죽 만들어 놓은것에 고기를 갈아넣어 소세지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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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갈아넣어 소세지를 만들었어요~^^
생각같아선 내용물의 원재료가 보이게끔 만들고 싶었지만
채소 알갱이가 조금만 커도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고양이 따복이 땜에 아주 곱게 갈아서 만들었어요~^^
사람과 댕댕이 만을 위한 소세지를 만들땐 고기 입자도 크게,
파프리카, 브로콜리, 당근 등의 채소 입자도 보이게 만들면 더 예쁘고 먹음직 스러울 꺼예요~^^
아무리 좋아해도 밥처럼 많이주면 안되는거 아시죠?
간식은 간식일뿐~^^
나 한입, 루이한입, 또 나한입, 따복이도 한입... ㅋㅋㅋ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겨요~ avec t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