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사는 도시농부 절친동상이 보내준 보리수열매
그냥 먹어도 좋지만
보리수청 담갔네요~
보리수열매
보리수열매
장기복용하면 천식과 기침에 효능이 있다네요~
하나 먹어보니~
음~ 떫은 맛도 있고 시큼한 맛도 있고하네요~
새빨간게 이뻐요~
보리수열매 먹는 방법
냉동실에 보관했다
하루에 5알씩 꺼내 먹으면 좋다네요~
보리수쨈,보리수주도 좋다는데 담기쉬운 보리수청 만들어봅니다.
보리수청만들기
보리수열매 1Kg, 설탕 1.2kg( 1+0.2)
수분이 많아 설탕이 조금 더 들어가는 게 좋답니다.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보리수에 설탕 뿌려서 섞어 잠시 놔둬요~
금방 설탕이 녹네요~
소독한 병에 보리수열매 설탕에 버무린거 담고
위에 설탕을 듬뿍 덮어요~
요렇게 두병이 만들어졌어요~
설탕이 잘 녹게 가끔 썩어주고~
이제 100일 있다가 걸르면 됩니다.
100일을 어떻게 기다리지?ㅎ
보리수청 담그기 쉽지요?
보리수청 담그기 100일후 맛난 모습 보여드릴께요~
맛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