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버거 간단히 미니버거로 완성
서울로 외출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계속 하품만 쩍쩍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오늘의 일기처럼 쓰고 있는 나의 요리블로그를 위해서 뭔가를 만들고 찍어야 하는데 간단한 걸 찾다가 만든 동그랑땡버거입니다. 명절에 남은 음식 2탄이 되겠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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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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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아이가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나가서 동그랑땡버거 4개만 만들어보겠습니다. 버터롤빵은 절반을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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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빵이 4개뿐이니 동그랑땡도 4개만 데워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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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마요네즈 듬뿍 2T, 머스터드소스 1T, 설탕 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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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후추 톡톡~ 설탕이 잘 안 녹으니 잘 저어서 섞어주세요. 빵의 양이 더 많으면 소스의 양도 늘려야겠죠. 위에 분량대로 하니 빵 4개에 딱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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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빵 절단면에 만들어 둔 소스를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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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양상추 뜯어서 올리고 슬라이스치즈는 반을 잘라서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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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데워놓은 동그랑땡 넣고 케첩도 찹찹찹 뿌리고 다시 치즈로 덮어 줍니다. 이것이 동그랑땡버거입니다. 명절에 남은 음식 2탄으로 급히 만들었지만 맛있어요. 미니버거로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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