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무꿀차

초간단 무꿀차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해열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서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기침, 가래가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드셔보세요. 오늘은 초간단 무꿀차를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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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

무를 갈아주면 되는데요.
STEP 2/9

강판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STEP 3/9

무를 갈아두었구요.
STEP 4/9

꿀 1큰술을 준비하시구요.
STEP 5/9

찻잔에 무 간 것 1큰술 반을 넣어줍니다. 무를 갈은 것이기에 실제 무 양은 상당히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STEP 6/9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서 부어줍니다.
STEP 7/9

무의 섬유질 때문에 물 색상이 뿌옇게 변합니다.
STEP 8/9

무의 특유의 매운 맛 때문에 꿀을 꼭 넣어주세요.
STEP 9/9

무꿀차가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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