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으려고 집에 있는 유리병에 그냥 담궜어요. 평소 유리로 된 잼병이나 소스병들은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편이에요.. 유리로 된것들은 쓸데가 많더라구요. 다 만들고 보니 이쁜 유리병 사다가 선물을 좀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엇이든 많이 만들고나면.. 혼자 먹긴 좀 아깝다는 생각...나눠먹으면 더 기분좋고 더 맛있는 것 같잖아요.조만간 예쁜 유리병 사다가 조금 더 담궈서 선물해야겠어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그리고 감기도 독해서 엄청 고생하시는분들 많아요. 미리미리 면역력 관리도 잘 하고 따뜻한 차도 잘 챙겨 먹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