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는시간에 후다닥 만들어야하는데,
복잡한 계량법, 그리고 긴 시간...
ㅠㅜ
기본도, 시간도 모두 지킬 수 있는
'초기 이유식 1단계 쌀미음 만들기 레시피'를 들고 왔어요 :)
바로 밥을 이용한 수저계량 방법!
'ㅂ'
저는 간편하게 밥에 물을 넣고 끓인 밥죽을 기본 이유식으로 활용했어요:)
초기 이유식의 첫주는 6배 밥죽을 기본으로 해요.
첫 일주일은,
느긋한 마음으로
영양 섭취보다는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는 데 중점을 두어요 :)
처음에는 이유식을 입에 넣어주어도 주르륵
ㅡㅠㅡ
흘러내리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숟가락으로 다시 받아서 입에 넣어주며 '꿀꺽' 삼키는 연습을 시켜요:)
반복하다보면 아기가 삼키는 법을 어느새 터득해서 숟가락으로 받아먹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답니다!
간편한 6배 밥죽 초기이유식 1단계,
쌀미음 만들기!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