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성신학교 수업하고 왔었지요.
수업 끝나고 어떤 아이가 고구마 크다면서 하나
주었어요.
딸아이가 고구마라떼를 먹고 싶다네요.
마침 호박고구마 생각이나서 써머믹서에 곱게
갈아 만들어 주었더니 웬만한 까페에서 먹는것처럼
느껴진다네요.ㅎㅎ
엄마가 해준 요리 맛있게 먹어주는 딸이 있어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우유를 데워서 하시면 더 따끈한 라떼가 됩니다.
취향껏 시원하게 아이스로 드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