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쌀히 불어오는 찬바람, 나를 달래줄 힐링푸드 인데요. 힐링푸드란것이 그음식을 먹고 그효능으로 내몸을 힐링 즉 치유시킨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음식을 눈으로느끼고 마음으로 힐링이 되는 뜻도 있답니다. 식재료가 한계가 있기때문에 어떻게 하면 주제에 맞게 할수있을까 고민끝에 숲속에 온듯한 느낌을 내보자 생각을 했습니다. 지친 현대인들 평일 주말할것 없이 바쁜데 한번 여기 작은 숲에서 또 새로운 생명이 깃든 여기서 잠시 쉬다가는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숲속에 둥지안의 새알 그리고 곳곳에 익힌 버섯을 세워놓아 더욱 자연속 느낌을 최대한 내보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