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넣은 화채
햇빛이 뜨거워지는 여름철. 매실청에 탄산수와 얼음을 넣어 믹서에 갈면 시원하고 아작하게 씹히는 얼음 알갱이에 매실청의 맛이 배여 달달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제철 과일을 섞어서 그릇에 담으면 손쉽게 시원한 화채를 즐길 수 있다. 출처: 리빙센스 / 레시피제공: 이보은 요리연구가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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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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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복분자와 산딸기는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 물기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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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세로로 반을 갈라 3등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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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사과는 껍질째 씻어 세로로 자른다. 씨방을 제거하고 3등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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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체리는 씻어 꼭지를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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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믹서에 탄산수와 얼음, 매실청을 넣고 곱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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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볼에 ⑤를 담고 복분자, 산딸기, 키위, 사과, 체리 등을 넣어 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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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깊이가 있는 화채 볼에 ⑥을 그득하게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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