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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청만드는방법/맛없는배로 꿀배청만들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입춘이라고 봄이 왔다는데.. 왜 아직도 추운걸까요..ㅠㅠ 아침과 밤에는 춥고.. 낮엔 좀 덥고.. 애매한 날씨.. 감기걸리기 딱인듯한 날씨네요.. Mr.봄과 Mrs.새싹은 기관지가 쵸큼 약해요. 잔기침을 자주하는 편이죠. 그래서 우리 Baby.열매 걱정이 한가득..ㅠㅠ 요즘 Mr.봄은 본인은 의식하지도 못한 잔기침을 하고있죠.. 얼마전엔 감기때문에 꽤나 고생을 하길래 파뿌리넣고 생강꿀넣고 귤넣고 배숙을 만들어 줬었어요.. 근데.. 좀 입맛이 아가아가하셔서 ㅋㅋ 진짜 국물만 겨우 떠먹고 말더라능... 주륵..ㅠㅠ 그래서 오늘은 기관지에 좋다는 배청을 만들어봤습니다!! 꿀로만 만든 꿀배청!! (사실은 단맛이 떨어지는 배가 한개 남아서라고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 Baby.열매에게도 해먹일거지만.. (열매거는 좋은걸로 ㅋㅋㅋㅋ) 일단 저나 제 신랑도 감기는 조심해야하니까~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배 보관법
  • 꿀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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