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좋아서 추억삼아 종종 만들어 먹는 #혼밥레시피 하나 소개해 드릴려구요
결혼전 10년정도 자취생활을 했어요
나름 건강을 생각한다며 하루 한끼는 어떻게든 꼭 집에서 제 손으로 밥을 해 먹었지요
야밤에 혼자 티비를 보며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때 감자탕이 종종 땡길때가 있었지요
특히 비가 오거나 눈오는날 말이죠
요즘은 혼술 혼밥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 음식점에서
포장이 다 되는데요 감자탕은 소자 포장해도 양도 은근 남고
남은거 나중에 처리하기 참 귀찮더라구요
특히 뼈는 음식물도 아니니 분리수거도 좀 귀찮구요
뼈가 없어도 좋으니깐 감자탕국물이 정말 땡길때..
비슷하게 거의 흡사하게 맛이나는 #감자탕맛라면 을 종종 끓여 먹었답니다
재료는 라면과 감자 깻잎 거피들깨가루만 있으면 됩니다
깻잎의 경우 고기 먹을때 늘 구매를 해요 그중 10장 1묶음은 따로 빼 놓았다가
감자탕맛라면을 끓일때 사용해요
들깨가루의 경우 소량으로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지요
들깨가루는 경우 리놀렌산이 풍부해요 즉 나쁜 콜레스테를를 낮추어 주고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어서 특히 미역국 된장국 볶음밥 등에
넣어 주시면 고소한 풍미도 좋지만.. 맛도 건강도 챙길수 있답니다
진정한 #프로혼밥러 라면 간단한 요리라도 건강한 생각한 레시피로 챙겨야지요
그럼 간단한 저만의 #혼밥레시피 알려 드릴께요
라면은 역시 뒤에 표기된 물양으로 끓이는게 맛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