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피숙회
어릴적 기억에는 쇠미역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곰피라고도 하네요.
미역과 비슷 하지만,
미역 보다는 식갑이 거칠고 표면에 구멍이 있는 곰피 입니다.
자연산 곰피를 살짝 데쳐 쌈싸 먹던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식재료 입니다.
초장에 찍어 먹으면 싱싱하고 상큼함에 잃었던 입맛도 돌아오는 맛이예요.
몸속에 유해성분 배출,다이어트나 변비등에 좋다고 합니다.
겨울이 제철인 곰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
STEP 1/5데치기전 곰피입니다.
-
STEP 2/5남비에 적당히 물을넣고 끓으면 곰피 줄기쪽 부터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
STEP 3/5색이 변하면 재빨리 꺼내서 찬물에 여러번 씻어 줍니다.
-
STEP 4/5도마에 가지런히 놓고 5~6cm길이로 잘라주세요.
-
STEP 5/5자른 한부분씩 손으로 잡은후 물기를 꼭짜주고 그릇에 가지런히 담아 냅니다.
초장에 찍어 먹거나 쌈장을 넣고 쌈싸먹어도 맛있습니다.
- 한묶음씩 묶여 있는 곰피줄기 부분을 자르지 말고, 그대로 데치고 씻은후,도마에 가지런히 놓은후 잘라내시면 쉽고 예쁘게 자를수 있습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