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간단메뉴 공모전 - 요구르트 젤리 스파클링

cgv 간단메뉴 공모전 - 요구르트 젤리 스파클링

최근에 젤리스낵에 입덕했는데, 요구르트 젤리에 빠져서, 카페에도 없는 특별한 메뉴이면서도 취향저격하는 간단 음료메뉴를 구상했습니다. [요구르트 or 젤리or 탄산음료 취향 완전 저격하는 버블 대신 젤리, 스파클링 음료!]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 Hannah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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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

제공할 컵에, 작은요구르트 65ml 2개(계량이 편합니다.) 혹은 단가절약을 위해 대용량 요구르트를 계량하여 130ml 넣습니다.
STEP 2/3

무가당 탄산수를 넣으면 요구르트의 단맛이 희석되어 밍밍할 수 있으므로, 사이다를 250ml 넣어줍니다. 500ml 페트 사이다를 사용하면 1인분에 반 용량씩 사용되므로, 계량이 편합니다. 그러나 cgv 매점의 리필 스프라이트/사이다를 활용한다면, 단가를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
요구르트와 사이다의 비율은 1 : 2 정도 가까이로 맞춥니다.
STEP 3/3

마지막에 젤리를 퐁당~
띄우듯이, 자연스럽게 가라앉도록 넣어줍니다.
아쉽지 않게 7-10개 정도 넉넉히 제공합니다.
연한 젤리라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잘 안 삶은 타피오카 버블보다 맛있습니다.
버블티의 버블을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 G0 away! 컴플레인 받을 확률 Zer0!

: 농도가 짙은 요구르트를 먼저 아래에 붇고, 사이다를 부으면 잘 섞입니다.

버블 스트로우(굵은 빨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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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요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