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 토스트를 하나로 [인절미 토스트]
냉동실에 애매하게 남은 인절미가 있을때 만들기 좋은 간식입니다. 떡과 토스트가 하나로 만들어진 메뉴라 든든한 한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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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이 레시피에서는 손바닥 정도 만한 크기의 인절미를 냉동실에서 꺼내 자연해동 후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어먹는 인절미라면 2개정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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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떡과 빵이 잘 어울리도록 카야잼을 사용했습니다. 카야잼은 코코넛밀크과 달걀 등으로 만든 달큰하고 고소한 잼입니다. 카야잼 대신 조청이나 꿀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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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식빵에 카야잼을 얇게 펴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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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인절미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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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파니니그릴로 꾹 눌러서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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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파니니그릴이 없다면 프라이팬을 약불에 올리고 부침개 누르개로 눌러가며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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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떡이 들어갔기 때문에 칼보다는 주방용가위로 자르는 것이 더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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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고소한 콩가루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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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완성.
- 떡이 들어가는 토스트라 보기보다 꽤 든든한 양이랍니다.
따라서 인절미는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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