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보관관리 & 남은 설탕으로 매실꿀 만들기.
허참씨가 진행하는 어떤 방송을 6월 초순에 봤어요.
매실 담그기가 한창일때..매실 명인 홍쌍리님이 출연해서
매실청 관리 하는 방법과 남은 설탕을 이용해서
매실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장마도 거의 끝나고 해서...폿팅을 해 보아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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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 매실청 관리: .비 오는날.. 장마철에는 매실청에 비닐을 덮고 뚜껑을 꽉 닫아 놓아야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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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햇빛이 좋은날에는... 면보,한지,키친타월을 덮고 뚜껑을 반쯤 열어 놓으면 발효숙성이 잘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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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밴딩은 구멍난 고무장갑의 손목 부분을 잘라서 고무줄 대신 사용했어요. 단단하게 쪼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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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반그늘이 좋다고 해요. 음지,양지,통풍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숙성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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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2. 매실꿀 만들기: 매실청을 담고 100일에 매실 알맹이를 건져 내고 액기스만 따로 보관하잖아요. (매실 씨앗의 독성땜시..) 홍쌍리명인은 그냥 1년을 묵혀 두라고 하셨지만... 바닥에 남은 설탕을 가지고 매실꿀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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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바닥에 녹지 않은 설탕에 매실액기스(1년 숙성 시킨)를 2:1 비율로 잘 섞어서 1년을 보관하면... 매실꿀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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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물기 없는 스푼으로 설탕을 다 녹이고
비닐랩을 씌워서 뚜껑을 꽉 닫아 놓아요.
- 매실건더기에는 자연발효식초를 1:1비율로 부어서 매실식초를 만들어요.(1년간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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