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양배추는 하나씩 떼어내기가 힘든데요.
사보이양배추는 정말 쉽게 떨어져요~~
그래서
밑둥을 잘라 하나씩 살포시 떼어내어
샐러드로도 즐길 수 있어요.
요렇게 예쁘게 떼어내지니 양배추말이등에 이용해도 정말 좋겠어요.
너무나 이쁘게 말아지겠죠?
쇠고기나 채소등을 넣어서 살짝 찜으로 즐기면
손님접대요리에도 좋겠어요.
STEP 2/6
생으로 즐기면 아삭아삭하면서 알싸하지만
살짝 찌면 양배추라 달콤한맛이 배가 되어요.
기존 양배추보다 조금 적은 시간으로 살짝 쪄주었어요~
STEP 3/6
운동하고 와서 배부르게 대신
건강하게 먹기위한 밥상차림!!
단호박밥을 해서 연두부와 오이고추랑 미역국 그리고
사보이양배추찜을 곁들였어요~
STEP 4/6
비타민 손실을 줄이고자
일부러 칼을 대지않고
한장씩 쪘는데요~~~
먹을땐 한입크기로 뜯어서 먹어야겠죠? 건강한 밥상 맞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