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아이들이 있는집이라... 잘라 두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어 먹을수 있는 방법과
손님상에 올려도 이뿐 수박 자르기...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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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껍질도 다깍는 아이디어도 있음 좋겠어용
다양하게 자른다면 같은 맛이지만 모양에 따라서 다른느낌이 들것 같아요.
더운날 수박 한덩어리로 다양하게 맛있게 즐기셔요.
저희집도.. 깍둑썰어서 먹었는데요..
누나가 막대모양으로 먹다보니 어린 동생도 그리 먹으며 더 맛있게 먹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