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화채(갈증해소, 피로해복에 좋은 음식)
후덥지근.... 더운날엔 얼음동동 시원한 오미자화채..
기관지에도 좋고, 피로회복에 갈증해소까지..
두루두루.. 건강한 먹거리 오미자...
오미자청이 있다면 간단하게 오미자화채 어떨까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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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오미자청이 있으면 간단하게 오미자에이드나 오미자음료를 만들어 먹을수가 있어요..
건오미자가 있어도 물에 우려내어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오미자청+참외를 준비하였어요.
* 배가 없어서 참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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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오미자청에 시원한 물을 부어 주었어요.
간을 보아 개인 입맛에 맞게 조절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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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물을 부었더니..조금 농도가 연해진것을 알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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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참외는 껍질을 제거하고 얇게 썰어
모양찍기를 했어요..
* 모양찍기가 없다면 칼로 모양을 만들어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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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모양찍기한 참외를 오미자물에 띄어 줍니다.
* 배가 있으면 배를 띄우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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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그릇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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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더 시원한 맛을 원한다면..얼음 몇개를 넣어주는것도 좋아요.
* 아이들 간식 먹을때 시원한 음료대신
좋은것 같아요.
- - 오미자는 끓이는게 아니고 우려내어 먹는 차로..(쓴맛이 덜 느껴집니다.)
- 청이 있다면... 보리차 마시듯이..연하게 자주 마시는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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