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랑 산딸기도 물건이 아주 좋았어요.
눈에 좋은 것을 찾으려니
블랙커런트가 눈에 들어와서 얼른 사 왔어요.
생각보다 이른 수확에 좀 놀라긴 했어요.
복분자와 오디 산딸기는 지금이 제철이고요.
올해는 가격이 모두 저렴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오니 산딸기랑 오디가 아른아른 거린다는 ㅎㅎ
꿀 대신 설탕을 넣어서 재도 됩니다.
과일양과 설탕량을 같은 양로 넣어주면 되고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타서 드시면 갈증은 물론 훅 날아가고요.
탄산수에 섞어 먹음 대박!!
음료수 사 먹을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