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새벽에 깨서 배가 고프니 어쩌지요~!~ㅎㅎ
마당에 있는 무화과나무에 자그마하게 몇 개 열려 있어서
따다가 잼도 만들고 스무디도 만들어 먹는답니다~!~
만들기 쉽지만 맛만 큼은 어느 잼보다 달달하고 맛있어요~!~
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조금밖에 안 나온 무화과 잼 덕분에 샌드위치를 무화과 잼만 발라서 먹는답니다~!~
오로지 무화과만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요~!~
푸딩처럼 찰랑찰랑 한 스무디가 되었네요~!~
마당에 피어있는 바질 잎도 한 개 올려보았어요~~~
마당에 바질이 핀 곳을 지날 때면 어찌나 향이 좋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