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이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를 도우며 비위를 보호하며 아픈것을 멎게하고 목을 풀며 여러병을 낫게한다네요. 입안헌것을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해준다고 해서 만들어 먹었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봉지커피만 드시는 아빠의 건강을 위해 만들어 드렸는데 수시로 드시더라구요~
우유를 빼고 아메리카노로 드셔도 맛있어요:)
설탕 대신 아카시아 꿀을 사용했는데... 시판용 사양꿀도 괜찮습니다.
저는 체질적으로 프림이 맞지 않아 우유를 애용하는 편인데요 기호에 맞게
ㅅㅌㅂㅅ처럼 두유를 넣어 드셔도 좋아요:)
무더위가 한풀 꺽였지만... 아직까지.. 더운건 있어서... 너무 더울때 이렇게 드시는걸 추천해요:) 옆집에서 구매한 아카시아 꿀이 상할까봐 빨리 먹고싶어 급조한 레시피인데.. 반응이 좋았어요:) 엄마가 또 구매한다는게 함정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