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로 끓이는 짜파구리 레시피

황금비율로 끓이는 짜파구리 레시피

이번에 만든 음식은~! 한 때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에게 인기폭발 이였었던 “짜파구리”~! 특히 윤후가 입가에 짜장범벅을 하며 후루룩 짭짭 먹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요~ㅎㅎ 저도 TV를 보면서 대체 어떤맛이길래 아이들이 저리도 열광하는걸까? 언제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네~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그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게 되었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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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먼저, 라면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물을 끓이는 거죠!^^*
STEP 2/11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먼저 너구리면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20초 뒤에 짜파게티면을 투☆척★하여 주세용^-^
STEP 3/11

흐음~ 너구리면과 짜파게티면의 오묘한 조합(?)이 보이시나용~
STEP 4/11

물을 뺄때는 전부 다 빼지 말고 조금 남겨두고 빼주세요!!
STEP 5/11

자, 이제 짜파구리의 맛을 좌우하게되는 스프 양념장(?)을 만들어볼건데요~ 일단 짜파게티 스프는 남김없이 한개 모두 다 탈탈 털어 넣어주세요!
STEP 6/11

그리고 짜파구리의 매콤한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스프인 너구리스프! 이 스프는 한개 다 넣으면 아무래도 짜기 때문에 딱! 반정도만 넣어주는게 적당하답니다~ 너구리에 들어있는 다시마도 바삭바삭~ 부셔서 넣어주시고.. 짜파게티에 들어있는 올리브유도 투★척!!
STEP 7/11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더기스프를 넣고!! 뜨거운물을 넣어준다음 쉐킷쉐킷~ 섞어줍니다!
STEP 8/11

다 만든 양념장을 이제 면에다가 부어주세요..!!
STEP 9/11

양념장을 부으셨다면!! 이제 미친듯이 슥삭슥삭~ 쉐킷쉐킷~! 비벼줍니다!
STEP 10/11

다 만들고나서 보니 나름 잘만들어진 것 같아 만족했다죠..ㅋㅋㅋ
STEP 11/11

오이를 채썰고, 깨를 솔솔~ 뿌려 고명을 얹어줬더니 이제야 허전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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