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많이 먹는 수박~
시원하게 수박화채 만들었어요~
수박화채
복달임 수박화채
시원하다~수박화채
수박화채만드는법
작은 수박, 천도복숭아, 블루베리,
(수박주스)오미자액
작은수박
껍질도 얇고, 훨씬 수분도 많고 다네요~!
작은 수박 6900원인가 주고 샀더니 딱 좋네요~
한여름에 커다란 수박 한덩이사면
냉장고에 넣어둘 데가 없고
나중에 쉬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수박 반통보다 조금 못되게 잘라서
속을 숫가락으로 파내요~
어찌나 연한지 쉽게 잘파집니다.
남은건 그냥 먹어도 좋고~
믹서에 갈아 주스로 먹어도 좋구요~
2CM 정도의 두께로 미리 잘라논 수박
모양찍기로 찍어요~
집에있는 과일
천도복숭아도 모양찍기로 찍고~
블루베리도
파낸 수박통에 수박,복숭아,블루베리를 담고~
모양도
색감도 생각하며 이쁘게 담아요~
시원하게 얼음동 동동~
간단하쥬?
이쁘쥬?
고급지쥬?
전 이상태로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해요~
화채로 드실분은
수박 속 판거 갈아서 체에받쳐 국물만 넣으면 됩니다.
수박은 달콤하고~
천도복숭아는 달달하니 새콤하고~
블루베리는 새콤하고~
골라 먹는 재미도 좋아요~
복달임으로도 좋은 수박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