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식 같은
한우된장라면
hotissue's recipe
소비자들은 늘 새로운 맛을 갈구한다.
왜?
질리니까.
좀 더 맛있는 게 없을까?
있다~있어~!
본인이 개발한 나만의 레시피로 끓인 천연재료 라면.
거기다 부담 없는 맛이라면!
한우된장라면
준비물: 라면사리, 된장 2스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홍고추, 파, 마늘2톨,
감자1/4쪽, 양파1/4쪽, 호박, 소고기 약간.
물 붓고 된장을 풀어주세요.
저는 애호박이 아닌 시골에서 공수해 온
커다란 호박을 넣었어요.
둥근호박 같은..
다진 감자 넣고요
다진 양파 넣어요.
한우 작게 잘라서 넣고요..
홍고추도 2조각 정도 넣었어요.
마늘 다져서 넣어주세요.
된장육수 끓이면서 옆에서
면 삶을 물도 함께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라면 투척.
딱딱하게 말려 있는 라면이
풀어질 정도로만 끓인 후
체에 받쳐 찬 물에 헹궈주세요.
파 넣고
삶은 라면 넣고
다시 한 번 팔팔 끓인 후
버섯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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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맛이 좋은 라면쿡레인지
한소큼만 끓이면 버섯도 완전 익어요.
한국 전통음식 같은 한우된장라면이 완성되었어요.
<라면맛이 좋은 라면쿡레인지>
우리나라 전통음식 같은 한우된장라면
나만의 레시피로 동일한 맛을 탈출한다~!
아..사진 찍는데 전화 와가지고
초점이 안맞았네요..
라면 불을까 얼른 찍고 먹느라..
늘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간단하게 만드는 라면.
면발을 더 두꺼운 걸로 할 수도 있고
천연재료만을 이용해서 맛을 낸 라면이라
소화도 잘 되요.
고추가 들어가 칼칼한 맛을 내면서도
구수한 된장이 속을 편안하게~
한우 건져 먹는 재미도 쏠쏠~
샤브샤브 같은 느낌도 살짝 들어요.
팽이버섯 씹는 식감도 완전 좋아요.
라면 다 먹고 밥 말아 먹어도 좋을 그런 라면이에요.
호박에서 우러나온 진국~
몸에도 좋아요.
나만의 레시피로 건강한 라면을 드시는 건 어떠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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