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카테고리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나의 관점에선
빵도 한끼~~^^
길거리표 토스트를 매번해먹다가
프렌치토스트를 응용한
내맘대로
햄,치즈 프렌치토스트
본래
프렌치 토스트 라 함은
식빵을 달걀과 우유에 적셔 버터에 구운 빵!...
그 자체로도
얼마든지 맛있지만,,,
더~더~
맛있는 느끼함을 원하는 나를위해,
열량따윈 먹을땐
고민하기 있기없기~~ㅋㅋㅋ
처음엔 빵 2장만하려다,,,
4장으로 추가~~ㅋㅋㅋ
빵은 냉동실에 보관했기에
팬에 아무것도 두르지않고
구워준다,,,
상온에 보관한 빵은 생략~~
호밀빵에 견과류 듬북들어간 빵~~
그냥구워서 쨈 말라두 맛나긴해~~^^
샌드위치 햄 만으론 먼가 부족한?,,,
먹다남은 스팸두 잘라서 구워준다,,,
히~~~
계란2개에 우유 반컵,
소금 살짝넣고 잘 풀어준다~~
체에 걸러주면 곱게 되지만,,,
설겆이 늘리기 싫어서 걍 하기루,,,
순서는
샌드위치햄 올리고
치즈 올리고
스팸 올린다,,,
가운데 치즈가
녹으며 접착제역활을 한다~~
버터 녹이고
빵 달걀에 흠뻑 적셔주고
바로 올린다~~
두쌍이 나란히~~^^
극강의 비쥬얼을 보라~~
느끼함을 사랑하는 자는
환장할지니~~~ㅎㅎㅎ
완전 내 스퇄~~~
첨엔 올린 애가 좀 타긴했지만,,,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ㅋ
블랙커피 내려서
우걱우걱~~~
완전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