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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스튜,홍합탕,홍합손질법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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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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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마음은 살랑살랑~

은근 들뜨는 한주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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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꽃가루가 날리다보니 외출을 삼가해야하지만

그래도 봄이라서 무조건 나가고 싶은 그런 한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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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아이학교 모임에 외출이 많았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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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홍합을 한줌 사왔는데요.

요즘은 홍합이 귀하다고하죠?

담치를 우리가 홍합으로 잘 못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홍합이라는 이름이 왠지 듣기만 들어도 시원해지고

속이 풀리고 소주안주로 막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어요.

저도 홍합이라고 부를께요.

홍합은 홍합탕으로 즐기는게 젤 시원하긴 한데요.

저렴한 식재료이지만 레스토랑에서 홍합스튜나

스파게티,파스타에 들어가면 감칠맛을 내는 조개류로 인기가 많죠.

오늘은 홍합을 가지고 토마토를 넣어 홍합스튜를 만들어볼께요. 

 

 

​홍합을 다듬기전

홍합을 샀을때 깨진것은 과감히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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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서 홍합이 신선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깨진 홍합은 과감히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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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손질법: 홍합은 하나하나 홍합의 옆으로 나온 수염을 당겨서 제거해주세요.

모래가 많지 않아서 해감은 별도 않해도 되지만 홍합수염은 식감도 떨어지고 이물질이 많아서

제거해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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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껍데기에 이물질이 많이 묻었는건 솔로 문질러 세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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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맑은물에 여러번 헹구어 주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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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8F%AC%ED%81%AC%EC%8A%A4%ED%91%BC 홍합스튜 만드는 재료

 

 

홍합600g, 마늘3쪽,양파1/2, 토마토소스2컵,청량고추1개,올리브유 한큰술,월계수잎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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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냄비에 올리브유 한큰술과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마늘향을 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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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양파를 채썰어 살짝 볶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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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의 향이 배어서

홍합을 볶았을때 특유의 비린내가 제거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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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된 홍합을 넣어서 다글다글 한번 볶아주세요.

향이 배어들게 볶아준후에는

토마토 소스를 2컵정도 넣어주세요.


 

 

토마토와 토마토퓨레를 섞어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처럼

간단하게 만드실려면

토마토 소스 시중에 파는것중 토마토 함량이 높은걸로

넣어주심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구요.

토마토를 살짝 데쳐 껍질을 깐후

잘게 다져서 토마토를 반만 함께 넣어주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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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음 월계수잎을 3장정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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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정도 끓여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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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은 물을 넉넉하게 부어서 홍합탕을 만들다보니

파르르~~홍합이 끓어 오르면 거의 다 익었다고 보셔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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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스튜는 물이 잠길정도로 되지 않으니

10분정도 익혀야 홍합이 모두 익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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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육수를 넣지않아도

홍합이 익으면서 나오는 수분과

토마토소스의 수분이 만나서

스튜의 비쥬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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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먹을 분량을 조금 빼둔뒤에

청량고추를 하나 총총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매콤하게 홍합스튜를 즐기면

서양식 홍합탕을 한국적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보글 보글~~

홍합과 토마토소스의 만남!!

서양식으로 만들어본 홍합탕!!

한국식의 진하디 진한 홍합탕이 아니라

토마토 소스를 더해서

레스토랑 분위기를 내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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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어서 쩍~~하고 조갯살을 드러낸

홍합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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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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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_specia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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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스튜를 만들때 새우등의 갑각류를 넣어주셔도

식감도 좋고 맛나답니다.

저처럼 홍합을 토마토소스로 만들었는데요.

토마토 소스대신

버터를 넣어서 짭조름하게 맥주안주로도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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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음식은 적정온도로 먹어야 맛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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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홍합스튜를 접시에 담아내어

그 뜨거움을 사진으로 찰칵...담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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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을 발라먹는 재미도 좋지만

홍합스튜의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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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를 찍어먹어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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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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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즐기기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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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더워지면 조개류는 맘놓고 먹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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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이 들어가기전 홍합스튜,홍합탕,홍합짬뽕으로 즐겨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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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청량고추 한개의 팁으로 매콤하게 살아난 홍합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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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디도 맛나다고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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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양념없이 홍합의 짭조름한 바다향과

토마토소스의 천연의재료가 만나

별다른 요리재주 없어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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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금요일만 되면 저녁에 가족끼리 맛난 술안주로 잔을 기울이는게

당연시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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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도 좋아하고 술안주로도 좋은

돼지고기를 가지고 무수분 돼지보쌈을 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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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맛난 돼지보쌈 먹방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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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리뷰별점
  • shabi k
    리뷰별점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월계수잎없어서 그냥 빼고 와인대신 맛술로 알새우도 추가 했는데 맛있습니다 ㅎㅎ
    2016.11.24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