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 치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이튿날 아침에 색이 더 살아났습니다.
▶ 색이 훨 빨개졌지요?
하룻밤 지나고 나니 비트의 색이 더 살아났습니다.
가래떡과 어묵을 넣을 때 함께 일찍 넣어줘야 더 곱게 우러날 것 같았습니다.
고추장 없이 분홍빛 이색 떡볶이....
어떻습니까?
매운 걸 못 먹는 어린아이들에게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 농부들에 대한 고마움과 농업의 중요성,
농산물을 소중히 여기는 날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 밥만 고집하는 저녁노을입니다. 부엌일이 두려운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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