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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퐁당 토스트


 
 요즘 계절의 여왕답게  날씨가 참 좋습니다.
 
4~5월에 많이 피곤한 이유가 한낮엔 덥고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불어
일교차가 심해서 라고 합니다.
 
아침 든든히 챙겨 드시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아침 식사로 달걀 퐁당 토스트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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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 유명한 레시피인데 드디어 오늘   만들어 보네요~
 
 
 
 
 
 
식빵 두 쪽 중  한쪽에 동그란 구멍 또는 하트 구멍...슝슝

 
 
 
 
 
 
 
라즈베리쨈 바른 토스트 한 개..
마요네즈 바른 토스트 또 한 개..

 
 
 
 
 
햄, 치즈 올리고

 
 
 
 
구멍 난 식빵 올리고 달걀 퐁~당~

 
 
 
 
 
 
180도 예열된 오븐에 20분 구웠어요....(저희집 오븐 기준이에요~)

 
 
 
 
 
 
오븐에 토스트  넣어놓고,  이부자리 정리하고 ,
로션 바르고 오니,    땡~~~ 다 됐네요..

 

 

 

[이밥차]처럼 마요네즈로 테두리 쭉~ 둘러 주는 건 생략했어요

식구들이 한 개씩 먹으니  딱 좋으네요

애들은 라즈베리 바른 것이 맛있다고

어른들은  마요네즈 바른 것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달걀 퐁당 토스트 참~~든든해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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