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석가탄신일 이자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모든님들 휴일 잘지내고들 계시지요~~~
직장생활 할때는 연휴가 되면 왜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아쉽기만 했지만
요즘 연휴는 너무도 지루하게 느껴 지는것은 무엇때문 일까요~~~
오늘은 토마토컵밥을 만들고 속파낸것으론 토마토 페이스티를 만들었답니다~~~
페이스티를 조금 만들어서 연어 또띠아도 만들어 먹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을려고요~~~

다시마쌈밥도 만들어 보았어요

미나리나 부추가 있었음 묶어주면서 모양을 유지해 주면
훨씬 깔금한 모양이 되었을텐데
자꾸 풀려서 모양이 덜 이쁘지만 맛만큼은 괜찮은것 같네요~~

재료
|  토마토3개 밥1공기 참기름1작은술 죽염 조금 통깨1큰술 파프리카(주황 빨강)조금씩 다시마채조금 양상추조금 깻잎2장 명란젓갈 쌈다시마조금 고추장아찌조금 |
금 특이하게 녹차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녹차티백을 조금 우려낸다음 그물로 녹차밥을 지었더니
녹차향이 솔솔 나는 건강밥이 되었네요^*^
다시마채 파프리카 양상추 깻잎을 다져 줍니다
밥한공기에 다진재료들을 섞어준다음 참기름과 통깨 죽염 조금넣어
토마토속에 넣을밥을 만들어 놓았답니다~~~

토마토는 5개를 준비했다가 3개만 만들었어요~~~
토마토 위에를 조금 잘라준다음 속을 파냅니다
속은 잦은수저로 돌려가며 파내면 잘파진답니다~~~

토마토속은 버리면 ~~안돼용^^
속파낸 토마토에 양념해 놓은밥을 넣어주면 됩니다~~
위에 올려준것은 명란젓 튜브에 들어 있는거랍니다~~~
이렇게 한입으로 먹을수 잇는 작은 토마토로 만들면 좋아요~~~

어때요~~야채 안먹는 아이들은 속재료만 바꿔서 만들어 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밥이 조금 남아 있어서 고추장아찌 담은것을 다져서
김밥 싸듯이 다시마쌈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토마토컵밥과 다시마쌈밥으로 오늘 점심을 해결 했답니다~~~

다시마말이(다시마쌈밥) 만들때 미나리나 쪽파로 묶어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식욕도 더증가할것 같네요~~~

다시마쌈밥에도 명란젓갈을 조금 올려 주엇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젓갈이 명란젓 이랍니다~~
그래서 명란젓을 구입하면 조금씩 나누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는답니다~~~

요즘 너무 살이찌는 관계로 조금 식생활을 바꿔 볼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워낙~ 면순이라~국수만 먹고 싶답니다
여름이면 국수를 하루에 한번 먹을정도 랍니다~~~
여러님들 오늘 연휴의 마지막날 편안한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제글을 봐주신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추천 덧글 구독 이웃추가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