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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담그기

매실청 담그기

건강 음료로도 좋고,,,

각종 요리의 양념으로 맛과 향이 좋은,,,

매실청을 담가봅니다...

재료: 매실 20키로, 유기농설탕 25키로, 유리병, 식초

작년에 10키로를 담갔는데,,,

음료로 많이 사용한 관계로 부족하여서,,,

올해는 20키로를 담기로 했습니다...

매실 구입시기

매실은 익을 수록 구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6월 이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매실은 신맛이 강하고,,, 향이 좋은 매실~~~

그리고 표면이 지나치게 깨끗한 것은 피해주세요~~~

 

매실 효능

우리 몸의 피로물질인 젓산을 분해시켜,,,

피로회복에 좋고,,,

혈액의 생성에도 좋고,,,

체내의 칼슘흡수를 도와주며,,,

침과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작용을 도와주며,,,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꼭지따기~~~

엄지 손가락을 톡 밀면 꼭지가 제거되고,,,

꼭지가 짧은 것은,,,

이쑤시개나 칼을 이용하면,,,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20키로를 2명이,,,

약 2시간ㅇ[ 걸처 꼭지를 제거 하였습니다...

찬물로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껍질째 사용해야 하므로,,,

3%의 옅은 식촛물에,,,

약 15분 담가두었습니다...

소쿠리에 매실을 건져 놓고,,,,

하루 동안 놓아둡니다...

그러면 물기도 말끔히 제거되고,,,

하루동안 매실이 더 익어,,,맛과 향이 더욱 좋아집니다...

유리병은 깨긋히 씻은 다음,,,

햇볕에 바짝 말려줍니다...

파손의 위험이 있으면,,,

프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여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항아리에 담그면,,,

공기와 접촉면이 많아,,,

자칫하면 매실액이 넘쳐흐르고,,,

위생적으로관리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설탕은 백설탕을 사용하세요...

황설탕이나 흑설탕은 자체 성분이 강해서,,,

매실의 고유의 맛과 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유기인증을 받은 설탕을 사용해도 무방함으로,,,

유기인증을 받은 황설탕을 사용하였습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

먼저 바닥에 설탕을 깔고,,,

매실을 넣고~~~

그 위에 설탕으로 덮어주고~~~

다시 그 위에 매실을 넣고,,,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주며,,,

겹겹히 넣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설탕으로 가득 채워 마무리~~~

속뚜껑을 닫고~~~

겉뚜껑을 닫아주면,,,

매실청 담그기 끝~~~

매실숙성온도

13-15도 상온에서 햇볕이 들지 않고,,,

온도변화가 적은 시원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하루 지난 매실청~~~

사후관리

매실씨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의 성분때문에,,,

100일이 지나면 매실을 건져주세요...

아니면

매실씨의 아미그달린은 설탕, 소금, 알콜에 분해되기 때문에,,,

1년 6개월정도 매실을 넣은 채로 장기숙성하면,,,

더욱 깊은 매실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품제거

10정도 지난 뚜껑을 열고 설탕이 녹아 있으면,,,

국자를 이용하여 밑에 가라 앉은 설탕을 저어주세요~~~

가끔씩 이렇게 반복해 주세요~~~

거품이 심하게 일어나면

설탕이 적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니,,,

설탕을 그때 그때 추가해주세요~~~

건져낸 매실 알맹이 사용

씨를 발라낸 후 햇볕에 말려 건포도처럼 드셔도 좋고,,,

소주를 부어 1년간 숙성하여 매실주를 담가 드셔도 좋고,,,

잘게 썰어 고추장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매실청을 담가 놓으면,,,

1년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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