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로 견과류로 칼몬드 만들기
이 간식은 맥주안주로도 좋구요 나들이 차 안에서 심심풀이로 좋구요. 아이들도 생각보다 너무나 잘 먹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참 좋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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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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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지리멸치는 달군 후라이팬에 갈색이 약간 나도록 볶아서 준비. 볶을때 식용유 1작은술 넣어 주세요 ~ 멸치를 볶아내는 이유는 불순물제거 동시에 비린 맛도 없애주고 수분을 날려보내면서 고소함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체에 받혀 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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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분량의 아몬드 캐슈넛 호두1/2 준비. 호두를 그대로 넣을 꺼구요 캐슈넛과 아몬드는 프랄리네로 만들꺼에요. 시중에 파는 커피땅콩 보면 겉에 설탕결정이 묻어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먹음 약간의 단맛과 동시에 겉에 코팅이 되어 견과류의 눅눅해지는 현상을 막아주고 맛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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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팬에 분량의 물과 백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1/3정도 졸여 주세요 주의 사항! 절때로 수저나 도구를 이용해 젓지 마시고 손잡이를 잡고 팬을 돌리는 스타일로 조리해주세요. 도구를 이용하게 되면 결정이 바로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그런 다음 어느정도 설탕이 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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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볶은캐슈넛, 아몬드를 넣고 후라이팬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서 코팅시켜 줍니다. 팬에 물기가 없을때 까지 졸이면 수분이 없어지면서 설탕 결정이 코팅이 되면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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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피자팬이나 넒은 팬에 붓고 펼쳐서 식혀 줍니다. 피자팬이나 넒은 팬에 붓고 펼쳐서 식혀 줍니다. 커피땅콩도 가끔 만드는데요 칼몬드 작업할때는 가끔 사다가 사용하기도 합니다. 커피땅콩이 싫으시면 일반 볶은 땅콩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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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재료가 모두 식으면 큰 볼에 지리멸치, 호두 1/2,커피땅콩, 아몬드 + 캐슈넛 프랄리네 넣고 건크랜베리도 넣어 주세요.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골고루 섞어 주면 칼몬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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