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 방식이 아닌 이번에는 데리야끼소스랑 친구먹게 한 바베큐립~~~

요번에도 넘 맛나게 먹어주는 우리집남자들~~~

ㅎㅎㅎ

칼로리를 반으로 줄인 소시지를 곁들여 먹으니 넘 좋으네요~~~~^ ^

재료 = 등갈비600g, 디츠1/2그릴소시지2개

삶기재료 = 통후추알10개, 월계잎1장, 정향조금, 맥주한캔

데리야끼소스 = 진간장6TS, 설탕3TS, 우스터소스3TS, 물엿1TS, 청주3TS, 마늘가루1TS, 생강가루1ts

---> 등갈비는 미리 찬물에 담구어어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중간에 물도 갈아주시구요....^ ^

핏물을 뺀 등갈비는 끓는 물에 삶기재료를 같이 넣고 삶아주세요....

삶는 동안 데리야끼소스를 미리 만들어 식혀두세요...

다 삶아진 등갈비는 찬물에 한번 헹구어서 물기를 빼주시고....

지퍼팩에 데리야끼소스랑 등갈비를 넣고 재워두세요....

저는 저렇게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지요.......

저녁에 미리 만들어서 그 다음날 저녁에 꺼냈다지요....^ ^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데리야끼소스를 덧발라주시구요.......^ ^

오븐에서 맛난 향내가 날 동안 곁들일 이쁜이(?)를 만들어봐요~~~

버터1TS를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넣고 녹이다 잘게다진양파1/3개를 볶아주세요...

끓는물에 데친 브로콜리조금+빨강파프리카반개를 볶아주심되요.....소금으로 살짝 간도 하시구요...

디츠1/2그릴소시지도 약간의 칼집을 내준뒤.........오븐에서 그릴기능으로 구워주세요...

(요건 없으시면 생략하셔도 되요~~~)

맛나게 나왔어요~~~^ ^

요건 울 대빵의 접시~~~

나머지 얘들(?)은 이미 울 빵돌이들에 의해 초토화(?)되고 있는중이라죠.....ㅎㅎㅎ

바베큐립을 가까이에서 잡으면 저리 색이 고른데.........^ ^;;

곁들인 이쁜이(?)위에는 케찹이랑 머스타트소스를 살짝이 뿌려주었다죠.......^ ^

울 대빵이 먼저 소시지를 잘라 먹을려고 하는것을 얼른 한컷~~~~^ ^

요런 메뉴로 사랑하는 가족만의 파티를 연출해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사랑하는 가족만 있으면 세상의 모든행복은 다~~~ 당신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