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달콤 시원한 레모네이드

상콤달콤 시원한 레모네이드

폭염과 열대야로 온가족이 기운도 없고, 선풍기 바람에 의존 하다보니 감기도 살작 걸린듯 해서... 꿀을 넣고 레몬청을 만들어 더울땐 시원하게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먹고 잠들기 전에는 따끈하게 레몬 꿀차를 만들어 마시게 하고 재웠더니... 한결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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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

레몬청을 만들기 위해... 레몬은 소다나 소금을 넣고 박박 문질러 씻어 왁스를 제거해 준다음 헹궈 얇게 슬라이스해 썰어줍니다. 그다음 켜켜이 레몬, 꿀, 레몬, 설탕...이런 방법으로 레몬청을 만들어 일주일이나 열흘정도 후에 시원하게 레모네이드나 레몬차를 만들어 드시면 좋답니다.
STEP 2/3

그럼 먼저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볼께요 ~ 만들어진 레몬청을 컵에 두조각 정도 넣고 레몬청 1큰술을 넣어 준다음 ~ 탄산수를 1/2컵 넣어 준다음 ~ 꿀을 1작은술 넣고 얼음을 넣어 주고 고루 저어 드시면 완전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어요
STEP 3/3

시판 레모네이드는 비교도 안될 만큼 달콤하고 시원한 레모네이드 랍니다 마트에 가서 레모네이드 사마실 필요가 없다니까요 ~ 얼음동동 띄워 시원하게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드시는 센스로 ~ 마지막 남은 더위를 이겨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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