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빨리도 다가오네요
새해가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의 둘째주 주말!!
겨울방학내내 아이들이나 저나 날마다 춥다고 집안에서만 지낸거같아요
추워도 밖에서 야외활동하고 찬바람도 쐬고 그래야 아이들이 더 단단해지는데 ..
이번 주말~~ 울 큰아들이 바쁜 와중에 하루 시간난다네요
또디아샌드위치하고 김밥 싸가지고 스키장가려고요
무박으로 가려니 새벽에 나가야되서
아침하고 간식거리가 있어야할 것같아요
재료 ; 닭가슴살 100g,감자 대싸이즈 1개,양상추 ,당근50g ,양배추100g,피클
감자소스 :아몬드,마요네즈 3T,머스타드1T,요리당2T, 소금1/2t
1. 닭가슴살은 소금, 후추,정종에 재어 놓았다가 후라이팬에 굽는다
2. 당근,양배추는 채썰어 놓고 양상추와 피클은 물기제거해놓는다
3. 감자는 삶아서 뜨거울때 으깨어놓는다
5. 으깬 감자에 채썬 양배추,슬라이스 아몬드,마요네즈,머스타드,요리당, 소금 넣고 섞어준다
6.도마위에 또띠아를 펼쳐놓고
7. 양상추나 상추깔고 피클,닭,으깬감자,당근 차례차례 올려놓고 김밥말듯이 말아준다
8. 또띠아 끝부분에 물을 살짝 묻혀주고 말아 붙을 때까지 잠시 고정시켜둔다
감자대신 단호박을 넣어 만드셔도 맛있어요
또다른 또디아 샌드위치 2 ~~~~~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었어요
또띠아를 후라이팬에 구웠더니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져서 말수가 없어서
다른 샌드위치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또띠아를 1/4로 자른다
또띠아위에 만든 으깬감자 바르고
양상추 ,베이컨, 내가 만든 피클 얇게 썰어서 올려주고
양쪽을 붙여주면 바삭한 또띠아 샌드위치 완성 ~~~~
제 블러그 http://blog.naver.com/egkshddl 입니다
많이 오셔서 맛있는 레시피 보고가세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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